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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클리닉

  •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쌓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이나 아미노산, 단백질, 지방 등과 같은 영양소를 가공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약물이나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기 때문에 흔히 술에 잘 취하지 않으면 간이 좋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담즙을 만들고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등 간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장기인데, 이러한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이 심해지면 간경변증으로 발전하고, 이후에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암으로 발전하여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나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 개선,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수치나 지방간의 위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간 증상

    •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어 특별한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한다.

    •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기운이 없다.

    • 오른쪽 상복부에 불편함과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방간 치료법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이 의심되면 간 기능 검사나 CT 촬영, 초음파 촬영,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후 지방간이 진단될 경우 어떤 특별한 약물치료보다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발병 원인이 과도한 음주라면 금주를 시행하고, 비만이나 고지혈증인 경우에는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통해 체중이나 지방 수치를 낮추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 간암이란?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 세포에 악성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 없이 질환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에는 이미 진행 정도가 심각한 경우가 많은데, 간암의 경우 대부분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발전되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잦은 음주나 흡연, 비만,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발병하기도 합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위험률이 증가하고,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의 발생률이 높은 만큼 40세 이상부터 지속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간암을 예방하고, 조기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 증상

    • 초기에는 아무 이상 증상이 없어 소리 없는 암으로 유명하다.

    • 종양이 커진 경우 상복부 쪽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 복부 팽만감이 느껴지거나 복수가 찬다.

    • 진행 정도에 따라 통증이 발생한다.

    •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줄어든다.

    •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간암 검진

    간은 소리 없는 암으로 불릴 만큼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간암을 예방하고 조기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가 건강검진 5대 암 중 하나이기도 한 간암은 만 40세 이상의 홀짝(매해 달라짐)년도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간경변증, 만성 간경변증, 만성 간 질환자 B형, C형 간염 항원 양성자)에 한해 무료 검진이 가능합니다. 간암은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