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정밀하고 선명한 검사가 가능한 3.0T MRI 도입

내과클리닉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란?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중독 상태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갑상선은 기도 앞을 둘러싸고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생성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세포 내 이화 작용(영양분을 흡수해서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작용)을 촉진하고, 총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온을 높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정상 범위를 유지하지 못하면 전신에 걸쳐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질환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과도하게 분비된 호르몬으로 인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근력 약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급성 발작이 발생하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 식욕이 매우 왕성하나 그와 달리 체중이 감소한다.

    • 몸이 쉽게 피로하고 불안감, 초조함 등이 나타난다.

    • 잦은 대변 활동 때문에 화장실에 자주 간다.

    •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것이 느껴진다.

    • 쉽게 더위를 느끼고, 더위를 참기 어렵다.

    • 손이 떨리거나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를 복용하거나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항갑상선제를 복용할 경우 매우 드물게 혈관염과 같은 간 기능 장애가 동반하기도 하나, 중간에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게 때문에 꾸준한 약물 복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여 신체 기능과 대사가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은 기도 앞을 둘러싸고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생성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세포 내 이화 작용(영양분을 흡수해서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작용)을 촉진하고, 총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온을 높입니다. 이때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는 반대로 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부족하여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합니다.

    쉽게 피로를 느끼고 우울감,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심장 질환으로 발전하거나 의식 불명에 이를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기운이 없고 계속해서 몸이 피로한 느낌이 든다.

    • 변을 잘 보지 못해 변비에 시달린다.

    • 식욕이 없고, 음식 섭취량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한다.

    • 우울증이 나타나거나 우울함을 크게 느낀다.

    • 피부와 모발이 건조하고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 쉽게 추위를 느끼고, 추위를 참기 어렵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법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치료 기간을 놓치거나 방치할 경우 심장 질환으로 발전하거나 의식 불명이 되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늘려주는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호르몬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큰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보통 지속적인 복용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나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면 원인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 갑상선 암이란?

    국내 암 발병률 1위로, 갑상선에 악성 결절(작은 혹)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은 기도 앞을 둘러싸고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생성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세포 내 이화 작용(영양분을 흡수해서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작용)을 촉진하고, 총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온을 높입니다. 이러한 갑상선에 악성 결절(작은 혹)이 발생하는 질환을 ‘갑상선 암’이라고 합니다.

    전체 암 발병률 중 1위를 차지할 만큼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지만, 생존율이 99.8%로 치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환자의 5~10%에서는 전이 및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어 목이 답답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이상 증상을 느낀다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혈액 검사만으로는 갑상선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므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암뿐만 아니라 갑상선의 기능과 모양까지 살펴봅니다.

    갑상선 암 증상

    •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발생한다.

    •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는 등 변화가 생긴다.

    • 목이 답답하고,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다.

    •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계속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목 안쪽으로 혹이 느껴지고, 만질 때 이동이 없다.

    갑상선 암 치료법

    갑상선 암은 진행 정도가 느린 질환으로 치료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약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어 직접적으로 암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 후에는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며, 요오드 음식을 제한하는 등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