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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모두 수술해야 하나요? 경막외 유착증 ‘주사치료’ 가능

작성일
2013-05-22











허리 통증, 모두 수술해야 할까요??

경막외 유착증은 ‘주사치료’로도 가능합니다.





척추 신경을 감싸고 있는 조직이 주변조직에 붙어서 생기는 경막외 유착증은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먼저 의심하는 허리디스크와 혼동이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디스크와 증상 비슷하지만 CT·MRI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때는 경막외 유착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근육이 뭉쳐 어깨가 뻐근하다면 뭉친 어깨를 마사지하면 풀어지면서 나아지는 듯이,

척추 내에 뭉친 유착 역시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경막외 유착증은 척추의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한 뒤,

병변이 있는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성형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이 아닌 주사치료로 가능하답니다.



정동병원의 마취통증의학과 백진우 원장님의 신경성형술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출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52101032127109002